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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note

[ 주식노트 260623 ] #폭락 (-9.99%, -7.94%)

by 미니토이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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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요약

  • 신규 편의점 순증 전망 등에 일부 편의점 테마 상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 이 외에 일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일부 주정/에탄올 등 테마만이 상승.
  • 반면, AI 수익성 회의론 및 반도체 고점론 재부각 등에 반도체 관련주 및 AI, 로봇 테마 등 하락.
  • 하반기 수익성 악화 국면 진입 전망 등에 석유화학 테마 하락.
  •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속 코스피(-9.99%), 코스닥(-7.94%) 동반 폭락 등에 증권 테마 하락.
  • 스페이스X(-16.43%) 주가 폭락 영향 등에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테마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의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 및 보안 위협 대응 관련 두 건의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도 엑스게이트(+21.54%)가 급등했을 뿐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는 하락.
  •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기대감 지속 및 국내 전선업계 사상 최대 수준 수주잔고 기록 등에 장중 일부 종목이 상승하기도 했던 탈모 치료 테마 및 전선/전력설비 테마도 JW신약(+13.74%), 대원전선(+3.28%) 등이 상승했을 뿐 여타 대부분 종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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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시황

편의점

신규 편의점 순증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올해 신규 점포 약 1,300개를 열고 1,000개 안팎을 정리해 전체 점포 수가 약 300개 순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해짐. 이는 지난해 점포가 253개 순증한 것과 대비해 큰 차이임. 이어 업계 양강인 GS25는 지난해 처음으로 점포 수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다시 순증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며, GS25는 수익성이 낮은 점포는 지속적으로 폐점하는 동시에 우량 입지에서는 공격적으로 신규 출점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망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알려짐.
  • 이는 지난해 국내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전체 매장 수가 1,586개 감소하며 시장 포화 우려가 커졌던 것과는 분명 정반대 흐름으로 분석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부진 점포 정리 등 효율화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물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뿐 아니라 전국을 찾으며 편의점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점도 적극적인 출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고 알려짐. 실제로 외국인들이 올해 1~5월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해외 결제수단으로 결제한 금액은 편의점 4사에서 모두 급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결제액 증가율은 CU +73.8%, GS25 +65.7%, 세븐일레븐 +50.0%, 이마트24 +68.0%였다고 설명.
  • 하나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업황 개선과 사업구조 개선으로 추세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12 MF) 주가수익비율(PER) 9.3배로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밝힘.
  • BGF리테일, GS리테일 등 일부 편의점 테마가 상승.

시멘트/레미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지방 투자 계획을 논의할 전망. 또한, 오는 29일 청와대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기업들의 지방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짐.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며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반도체 후공정 시설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서산, 모헨즈, 강동씨앤엘 등 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반도체/AI 등

AI 수익성 회의론 및 반도체 고점론 재부각 등에 하락

  • 밤사이 스페이스X(-16.43%)가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수익성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음. 채권 발행 규모는 최소 200억 달러(약 30조7,000억원)이며, 5년∼30년물을 발행할 예정으로 이번에 만기가 긴 채권을 발행해 이를 상환하고, 남는 금액은 일반 기업 목적 명목으로 사용할 예정. 시장에서는 AI 투자 대비 수익성(ROI)에 대한 의구심을 커지는 모습.
  • 또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AI 산업의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을 언급한 점과 알파벳의 핵심 인재 유출 소식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구글 AI 기술의 핵심이자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 개발을 총괄해 온 노암 사지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이 지난 17일 오픈AI로 이적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19일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부사장이자 엔지니어링 펠로우인 존 점퍼가 9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또 다른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힘. 또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특정 'AI 거인'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며 현재 AI 시장이 급격하게 '범용 상품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오픈AI·앤스로픽·구글과 같은 최첨단 AI 모델 기업들을 겨냥한 발언을 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알파벳A(-4.99%)를 비롯해 아마존(-4.75%), 마이크로소프트(-3.18%), 메타(-2.32%), 엔비디아(-0.97%), 애플(-0.34%) 등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
  • 한편,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업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현재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은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순간이라고 분석한 바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2000년 ‘닷컴버블’을 제시했으며, 당시 미국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가 과도한 실적 기대감에 시총 1위에 오른 뒤 급락하며 증시의 버블 붕괴로 이어졌다고 설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스, 테크윙, 파두, 삼성전기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NAVER, 삼성에스디에스, 술트룩스, SKAI, 카카오 등 AI 챗봇, 로봇AI 테마 등이 하락.

석유화학

하반기 수익성 악화 국면 진입 전망 등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전쟁 특수’로 모처럼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다시 수익성 악화 국면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전쟁 기간 확대됐던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는 데다, 고가에 확보한 원재료가 생산 공정에 본격 투입되면서 역래깅(원료를 비싸게 사서 완제품을 싸게 파는 것)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 특히, 석유화학업계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가 최근 급격히 축소되고 있음. 올해 2월 평균 55.15톤까지 떨어졌던 에틸렌 스프레드는 4월 톤당 314.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5월 139.8달러, 6월 128.5달러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일간 기준으로는 100달러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음. 이에 신용평가사들의 경고음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롯데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여천NCC 신용등급은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 단계 강등했음.
  •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은 전쟁 특수와 래깅 효과 영향이 컸다”며, “하반기에도 스프레드가 회복되지 못할 경우 추가적인 신용도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
  • 이에 SKC, 이수화학, 대한유화, 한화솔루션, LG화학, 효성화학,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증권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속 국내증시 동반 폭락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美-이란 간 지정학적 위험 완화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차입 소식으로 촉발된 AI 거품론과 빅테크주들의 약세가 겹치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되며 폭락 마감. 코스피지수(-9.99%), 코스닥지수(-7.94%) 양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지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음.
  •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진 영향이라고 분석.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시가총액 1위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단기 급등 부담이 누적되면서 동반 매물이 출회됐다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SK하이닉스(-12.47%)와 삼성전자(-12.31%)는 12%대 폭락 마감.
  • 미래에셋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스페이스X(-16.43%) 주가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상장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22일 첫 회사채 발행을 발표했음. 스페이스X는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회사채는 23일 가격이 결정돼 정식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특히, 스페이스X는 최소 200억 달러(약 30조7,64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전망이며, 스페이스X는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임. 이번 조달 소식은 스페이스X가 약 850억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에 성공한 지 열흘 만으로, 존스 트레이딩의 마이크 오루크는 "스페이스X 주식을 사고 싶어 했던 사람들은 모두 상장 초반 며칠간 매수했다. 이제 살 사람은 거의 다 산 것 같다"고 밝힘.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가 16.43% 폭락했으며, 버진 갤럭틱 홀딩스(-10.39%), 레드와이어(-9.27%), 로켓 랩(-6.48%), 인튜이티브 머신스(-3.76%) 등 우주 관련주가 동반 하락.
  • 이노스페이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아주IB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세아베스틸지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피어, 나노팀, 와이제이링크 등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하락.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 비비안 10,980원(+29.94%)
    : 2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서산 8,120원(+29.92%)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 모헨즈 4,290원(+30.00%)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 위지트 1,742원(+30.00%)
    : 반도체 소부장으로 리레이팅 기대감 등
  • 차AI헬스케어 7,500원(+29.98%)
    : 526.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20.05%) 규모 공급계약 체결
  • 헝셩그룹 724원(+29.98%)
    : Hui Mei Nga(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등 대상 16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미래나노텍 9,030원(+29.93%)
    : 한양대와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확보 소식
  • 보해양조 3,040원(+29.9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전남 장성군 일대 부동산 보유 사실 지속 부각
  • 지니틱스 2,170원(+29.78%)
    : 휴머노이드 핵심 센서 IC 개발 국책과제 참여 소식
  • 비엘팜텍 2,020원(+23.77%)
    : BIO USA 2026서 분자접착제 항암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확장 전략 공개 모멘텀 지속
  • 엑스게이트 19,690원(+21.54%)
    : 자사 웹사이트, PQC 기반 통신 환경 구현 소식 등
  • 아미코젠 1,730원(+17.37%)
    : 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JW신약 3,105원(+13.74%)
    :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탈모 치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영화금속 793원(+13.29%)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시지메드텍 1,414원(+9.61%)
    :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PE, 1.12조원 규모 시지바이오 지분 인수 추진 모멘텀 재부각
  • 강동씨앤엘 2,310원(+8.96%)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 유치설 속 일부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속 강세
  • BGF리테일 116,800원(+8.15%)
    : 신규 편의점 순증 전망 등에 일부 편의점 테마 상승 속 강세
  • 씨피시스템 2,710원(+6.48%)
    : 美 인텔 반도체 엣지그라인더 장비에 고청정 케이블 공급 모멘텀 지속에 강세
  • 큐로셀 30,600원(+6.43%)
    :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업화 기대감에 강세
  • 베셀 734원(+6.38%)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외국인/기관 순매수 Top20

 

[출처:KRX한국거래소/fnguide/infostock/네이버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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