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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note

[26.07.28/화] #중국, 반도체 핵심장비 심자외선(DUV) 독자 개발 착수 소식 (-10.84%, -7.72%)

by 미니토이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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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요약

  • 이날 코스피(-10.84%), 코스닥(-7.72%) 지수가 동반 폭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고, 일부 AI 테마를 제외한 거의 모든 테마가 하락.
  •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AI 챗봇/ 로봇AI 테마가 상승.
  • 반면, 중국發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 및 AI 수익성 의구심 지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3%) 급락 영향.
  • 삼성전자(-13.39%)·SK하이닉스(-14.65%) 폭락 영향 속 코스피(-10.84%), 코스닥(-7.72%) 동반 폭락 등에 증권 테마 하락.
  • 美-이란 무력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테마시황

AI 챗봇/ 로봇AI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NAVER, 기타자금 확보 목적으로 NVIDIA Corporation 대상 7,241,564주(1.48조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04,500원, 상장예정:2026-11-20) 공시. 양사는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며, NAVER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 또한,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NAVER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이 함께 자리했음. 한편, 25일 오픈AI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올트먼 CEO는 오픈AI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전해짐. 두 사람 외에도 양사 주요 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인 논의 내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HBM,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을 것으로 보이고 있음.
  • 셀바스AI, 마음AI, 뉴엔AI, 핀텔 등 일부 AI 챗봇, 로봇AI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중국발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 및 AI 수익성 의구심 지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3%)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유가 급락에도 반도체주 약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23%)는 급락 마감. 그간 AI 랠리를 주도했던 엔비디아(-4.99%)가 시총 1위 자리를 내주며 급락한 가운데, AMD(-5.17%), SK하이닉스 ADR(-7.47%), 마이크론(-2.25%), 램 리서치(-4.4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61%)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중국 경쟁 심화와 AI 불확실성에 대부분 하락했음. 특히, 중국의 반도체 핵심장비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독자 개발 착수 소식에 ASML 홀딩 ADR(-5.80%)이 큰 폭 하락 마감.
  • 이와 관련,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독자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 이 소식에 네덜란드 ASML의 미국 상장주가 6% 가까이 급락했고, 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상하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기존 업체들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음. 이에 AI 투자가 천문학적인 비용 대비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으며,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반도체주에 대한 강력한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
  •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소프트뱅크그룹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주에 10기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대하는 데 최대 2천500억달러(약 366조원)를 지급보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음. 이 프로젝트의 총비용은 투입될 AI 칩 구매 비용을 포함해 5천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WSJ은 엔비디아가 지급 보증시 SB에너지가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부채 조달에서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에 시장에서는 공급업체인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에 자금을 대고 해당 고객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구조가 AI 수요와 기업가치를 인위적으로 부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됐음.
  • 이에 SK하이닉스(-14.65%), 삼성전자(-13.39%)가 동반 폭락했고, 한미반도체, DB하이텍, 티에스이, 브이엠, 원익IPS, 테스, 피에스케이, 동진쎄미켐,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태성, 이수페타시스, 에이직랜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순환 투자에 대한 우려 재부각 속 가온전선, 산일전기, LS ELECTRIC, 우리기술,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도 하락.

정유/ LPG 등

美-이란 무력 충돌 일시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약 2주일 만에 일시 중단했음. 악시오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군으로부터 새로운 대이란 공격 계획을 보고받았지만, 이를 승인하지 않고 공격 중단을 지시했다고 알려짐. 이에 미국의 대이란 공습은 24일 중단됐고, 25일에도 공격은 재개되지 않았음. 이란 역시 미국이 공습을 멈추면서 보복 공격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힘.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멈췄다. 우리의 군사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6.70달러(-7.50%) 하락한 82.61달러에 거래 마감. 24일에도 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88달러(-3.12%) 급락해 89.31달러에 거래 마감한 바 있음.
  •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지에스이 등 정유/LPG/주유소/도시가스 테마 하락. 아울러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 진영, 디아이씨, 씨티케이 등 탈 플라스틱,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LS에코에너지 등 태양광/풍력대한광통신, RFHIC, 우리기술, 아이쓰리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테마 등이 하락.

증권

삼성전자(-13.39%)·SK하이닉스(-14.65%) 폭락 영향 속 코스피(-10.84%), 코스닥(-7.72%) 동반 폭락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에서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과 AI 수익성 우려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폭락,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동반 폭락 마감. 외국인의 5조원 가까운 투매 속 코스피지수가 10% 넘게 폭락했고, 코스닥지수도 7% 넘게 폭락 마감. 코스피지수는 4월 중순 이후 3개월여 만에 장중 6천선을 하회,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700선을 하회.
  • 미래에셋증권, SK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특징종목

  • 아이씨에이치 1,342원(+29.91%)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더블 3종' 핵심 소재 공급,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용 고기능 PU 폼 퀄 테스트 완료 및 양산 공급 확정 모멘텀 지속
  • 셀리드 1,777원(+29.99%)
    : 항암면역치료백신 적용 NK세포 美 특허 등록 결정 모멘텀 지속
  • 바이오인프라 2,645원(+29.98%)
    : 2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
  • 앤씨앤 2,730원(+30.00%)
    : 2분기 흑자전환
  • 포톤 2,340원(+30.00%)
    : 전고체 열전소자 기반 차세대 냉각 솔루션 사업 진출 기대감 등
  • 나노씨엠에스 3,925원(+29.97%)
    : 2분기 흑자전환
  • 핀텔 1,042원(+29.93%)
    :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로봇AI 테마 상승
  • 뉴엔AI 9,550원(+29.93%)
    : 국내 중소·인디 뷰티 브랜드 해외 마케팅 관련 AI 플랫폼 개발 추진 소식
  • 메드팩토 3,480원(+29.85%)
    :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 암 백신 병용 전임상서 항종양 효과 확인 소식
  • 케이엔알시스템 17,600원(+23.34%)
    : 슈퍼 휴머노이드 로봇손 개발 완료 모멘텀 지속
  • 마음AI 11,350원(+19.60%)
    : 일부 AI챗봇 테마 상승 속 엔비디아發 AI 생태계 협력 본격화 기대감 등
  • 셀바스AI 9,020원(+11.91%)
    :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AI챗봇 테마 상승
  • 펩트론 143,000원(+10.94%)
    : 오송2공장 건축 변경허가 신청 모멘텀 지속
  • 이마트 79,300원(-4.11%)
    : 교보증권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297억원(YoY -3.0%), 영업이익 196억원(YoY -9.2%, OPM 0.3%)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Fnguide 컨센서스 563억원)를 큰 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은 자회사 스타벅스 매출 부진에 기인. 스타벅스는 매출액 6,875억원(YoY -13.6%), 영업적자 128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마케팅 이슈에 따른 고객 트래픽 둔화와 당초 예정됐던 '서머 e-프리퀀시' 행사 취소로 매출액 역성장세가 전망된다고 밝힘.
  • 오파스넷 5,820원(-6.28%)
    : 243.0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42%) 규모 조달청과의 거래중단 공시.
  • 플레이디 2,665원(-7.79%)
    : 26년 2분기 실적 발표.
  • 중앙첨단소재 875원(-7.80%)
    : 주식병합 결정 공시.
  • 코나아이 37,650원(-8.17%)
    : 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0.88억원(YOY +25.10%), 영업이익 213.96억원(YOY +24.34%), 순이익 221.89억원(YOY +42.46%)로 컨센서스 하회.
  • KNN 4,710원(-13.42%)
    : 액면병합으로 정지됐던 거래 재개
  • 디젠스 1,950원(-16.13%)
    : 액면병합으로 정지됐던 거래 재개
  • 청보 1,750원(-16.67%)
    : 80% 비율의 감자 결정으로 정지됐던 거래 재개.
  • 형지I&C 1,435원(-29.83%)
    :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우려 관련 안내 공시
  • KG모빌리티 2,640원(-6.71%)
    : 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18조원(YOY +14.09%, 전분기대비 +4.0%), 영업이익 88.00억원(YOY -50.83%, 전분기대비 -59.4%), 순이익 176.00억원(YOY +604.0%, 전분기대비 -53.2%).
  • 한국전력 33,650원(-7.04%)
    :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21.8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7%, -6.1%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최근 중동 긴장 재점화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확대된, 하반기 본격적인 이익 감소 구간 진입에 따른 추정치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점이 밸류에이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언급.
    :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4,000원 -> 47,000원[하향]
  • iM금융지주 16,750원(-7.41%)
    : 26년 2분기 실적 발표, 하나증권은 2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언급.
  • 아센디오 640원(-8.70%)
    : 시가총액에 미달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 공시.
  • 엘앤에프 71,600원(-12.15%)
    :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테슬라 공급계약 정정공시와 관련 한국거래소 압수수색. 지난 2023년 2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3조 8,347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공급 기간은 2024년 초부터 2025년 말까지였다고 알려짐. 그러나 계약 종료를 이틀 앞둔 지난해 12월 29일 장 마감 후 공급 물량 변경을 이유로 해당 계약 규모를 973만 316원으로 감액한다고 정정공시한 것으로 전해짐. 특사경은 정정공시에 앞서 진행된 동사의 자사주 처분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동사가 지난해 12월 2일 자사주 100만주를 해외 기관투자자에 처분해 1,281억원을 조달한 바 있음. 특사경은 당시 테슬라 공급계약 이행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자사주를 매각해 회사 손실을 회피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
  • 두산퓨얼셀 23,550원(-21.50%)
    : NH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 매출액 443억원(-65.5% YoY), 영업적자 509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힘. PAFC 연료전지 매출 이월 및 SOFC 생산 공백으로 매출이 저조했으며, 2020~2022년 기납품한 연료전지에서 성능 저하로 인한 스택 교체 비용 약 300억원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분석. 아울러, 미국 데이터센터향 연료전지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이나 당초 기대보다 수주 성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으며, 기존 납품 연료전지에서 품질 이슈가 재차 발생하면서 수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설명. 3분기에는 이연된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으로 외형은 확대되나, 스택 교체 비용이 추가로 300억원 반영될 전망이므로 단기 흑자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KR모터스 1,047원(-21.57%)
    : 액면병합에 따라 7월 3일부터 정지됐던 거래 재개

 

 

외국인/기관 순매수 Top20

 

 

[출처:KRX한국거래소/fnguide/infostock/네이버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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