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여행20 낙산 오션벨리리조트 시설 등 1박 후기 오션벨리리조트(구 e-콘도텔) 2012년 8월 21~22일 1615호(6층) 1박 후기. [Summary] - 늦게 갔더니 창문이 없는 방(창문이 하나 있는데 열면 복도가 보이는...)이었음. 아쉽...ㅠ - 친절한 직원.- 주차장에 차량들이 꽉 차 있었는데 리조트 옆 공터에 주차할 수 있음. - 주변에 건물들은 좀 그랬고... 방음이 안 되는 방... - 바로 앞이 낙산 해수욕장이라 정문에서 바라보는 경치, 주변에 관광지와의 인접성이 너무 좋음. 이건 강추~ ^^ - 방이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한층 넓은 장점~ [깨알 사진들] 방 입구. 방은 넓음. 거의 5~6인도 거뜬할 크기. 방 자체가 복도 중앙에 있었던 특이한 구조, 중간문이 없어서 복도에서 소리가 다 들림. 선풍기는 안 켜고.. 에어컨 누가 앞.. 2012. 9. 21. 휘닉스파크 스탠다드룸 + 블루캐니언 1박 후기 쿠팡에서 콘도+블루캐니언 패키지가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구입. 약간 늦은 휴가인 2012년 8월 20일 월요일에 블루캐니언 입장. 오션월드를 얼마 전에 다녀와서 비교하기 좋았음. 8월 말이었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물에 들어가서 놀다보니 금방 몸이 추워짐... 하지만 블루캐니언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노천탕(이벤트 스파)가 많아서 들어가서 몸을 녹이고 또 놀러 나가기 좋았음.ㅋㅋ 실내풀은 오션월드, 블루캐니언 모두 마음에 듬. ^,^ 오션월드가 물을 즐기고 액티비티하고 다이내믹한 맛이 있다면, 블루캐니언은 가족단위나 물과 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었음. 결론, 놀기는 오션월드가 좋았지만, 지내기는 블루캐니언도 무난하고 좋았음. +추가 객실얘기를 안 했는데, 휘닉스파크답다... 라는 한마디. 추천.. 2012. 8. 22. 이전1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