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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요약 ]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26%) 폭락 영향 등에 반도체 관련주 하락.
- 테슬라(-6.56%)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하락 영향.
- 美 전력인프라 관련주 약세 영향 등에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 美 고용지표 호조 속 Fed 금리인상 우려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 국내 증시 폭락 및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운용 손익 악화 우려 등에 증권 테마 하락.
- 고환율에 따른 비용 급등 우려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항공/LCC 테마 하락.
- 美 금리인상 가능성 속 비트코인 가격 한때 6만 달러 선 하회.
- 반면, NAVER가 엔비디아와 기가와트급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합의 소식에 급등.
- 증시 폭락 속 경기방어주로 부각되며 통신 테마 상승.

52주 신고가
테마시황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26%)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금리 인상 우려, 반도체株 폭락 등에 급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폭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6.74포인트(-10.26%) 내린 12,220.76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6.20%), AMD(-10.86%), 인텔(-11.2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3.25%), 샌디스크(-11.39%), 브로드컴(-7.92%), 퀄컴(-10.98%)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2.66%), 애플(-1.25%), 알파벳A(-0.98%), 아마존(-3.06%), 메타(-5.51%), 테슬라(-6.56%) 등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하락.
- 이와 관련, 5일 美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7만2,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해짐.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약 8만명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美-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미국의 고용 상황이 예상치를 웃도는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통화정책 기조가 매파적 방향으로 바뀔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이에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43.3%로 높여 반영했으며 50bp 인상 확률도 22.5%까지 높아진 반면, 동결 확률은 28.2%로 크게 줄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KEC, 티이엠씨, 미코, 네패스, 기가비스, 원익IPS, 에스티아이, 와이씨켐, 두산, 이수페타시스, 엘케이켐, 동진쎄미켐, KX하이텍, 한화비전, 예스티, 퀄리타스반도체,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2차전지/전기차 등
테슬라(-6.56%)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용 호조에 따른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고점 부담 속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6.56%), 리비안(-9.77%), 루시드(-9.95%)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가 급락세를 보임. 美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7만2,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약 8만명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임. 이에 시장에서는 Fed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
-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POSCO홀딩스, 에코프로머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하락.
전력설비/원자력발전 등
美 전력인프라 관련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 호조에 따른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고점 부담 속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GE버노바(-3.09%), 콘스텔레이션 에너지(-3.69%), 뉴스케일 파워(-12.50%), 오클로(-11.16%) 등 美 전력인프라/원전 관련주가 하락.
- 두산에너빌리티, LS,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가온전선, 일진전기, 보성파워텍 등 전력설비/전선/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제약/바이오 관련주
美 고용지표 호조 속 Fed 금리인상 우려 등에 하락
- 지난 5일 美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7만2,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약 8만명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임. 美-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미국의 고용 상황이 예상치를 웃도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Fed의 통화정책 기조가 매파적 방향으로 바뀔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이에 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지난 주말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43.3%로 높여 반영했으며, 50bp 인상 확률도 22.5%까지 높아졌음. 반면, 동결 확률은 28.2%로 크게 줄어든 모습.
- 골드만 삭스는 미국 노동시장의 예상 밖 강세를 반영해 Fed의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메리클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마지막 두 차례 금리 인하 시점을 기존 전망인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에서 각각 2027년 6월과 12월로 늦췄다고 알려짐. 이번 전망 수정은 5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미국 노동시장의 탄탄한 흐름을 재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강한 고용지표는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맞물려 연준이 금리 인하보다 인플레이션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을 키웠음. 다만,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재가속화할 가능성은 낮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평가.
- 에이프릴바이오, 큐라클, 이뮨온시아,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삼성에피스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SK바이오팜, 녹십자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증권
국내 증시 폭락 및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운용 손익 악화 우려 등에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 반도체株 폭락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폭락세를 연출.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하는 등 외국인 순매도세 지속 속 8.29% 하락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장 후반 '서킷브레이커가'가 발동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9.08% 하락.
- 미국發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운용 손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금리 변동성이 확대돼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3월 급등세에 이어 4월부터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우상향 추세라 증권사들의 채권운용수익이 부진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1분기에도 1, 2월은 양호했으나 3월 손실을 기록한 증권사가 많았다며, 2분기는 4월부터 변동성이 확대돼 관련 수익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항공/LCC
고환율에 따른 비용 급등 우려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은 장중 한때 달러당 1,561.50원까지 치솟은 가운데, 비용과 부채 구조가 주로 달러로 구성된 항공과 철강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전해짐. 중동 사태로 인한 긴장 고조와 글로벌 강달러, 국내 증시에서의 대규모 외국인 자금 이탈이 더해져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산업계에서 고환율의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는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항공업이 꼽히고 있음. 항공유와 정비비, 항공기 리스 비용 등 영업 비용을 대부분 달러로 지불하기 때문이며, 달러 소요가 큰 만큼 외화 부채 비중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짐.
- 철강업계 역시 고환율로 인해 수익성 압박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핵심 원료인 철광석과 원료탄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사업 구조상 원화 가치 하락이 투입 원가 상승으로 직결되기 때문으로 알려짐. 현재 국내 철강사들은 그간 투입 원가 상승과 판매 단가 하락으로 고환율 리스크를 버틸 체력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며, 국내 건설 경기부진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중국산 저가 철강 제품의 공세가 계속되면서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국내 철강업을 압박하고 있는 관세까지 고려하면 상황은 더욱 녹록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포스코스틸리온, 동국제강, 세아베스틸지주, POSCO홀딩스, 키스트론, 한국특강, TCC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와 한진칼, AK홀딩스,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등 항공/LCC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 두나무
美 금리인상 가능성 속 비트코인 가격 한때 6만 달러 선 하회에 하락
- 지난 5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나타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한때 6만 달러 선을 하회하는 등 급락세를 보였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17만2,000명 늘어나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음. 아울러 가상화폐 매집 업체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과 가상화폐 ETF에서의 자금 유출 등도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모습.
- 한편, 한국시간으로 8일 15시30분 경 비트코인 가격은 6만3천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9,480만원 선 부근에서 거래됐음.
- 비트맥스, 한화투자증권, 인바이오젠, 다날, 우리기술투자, DSC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두나무 테마가 하락.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 아이로보틱스
4,270원(+29.98%)
: 질화규소 베어링 감속기 개발 속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본격화 기대감 지속 - 핀텔
1,827원(+29.94%)
: 국토부 AI 시티 혁신기술 사업 선정 지속 부각 - SK네트웍스
14,170원(+30.00%)
: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풀스택 AI 클라우드’ 동맹 소식 속 SK그룹 AI 사업지주회사로 부각 - 팸텍
2,710원(+29.98%)
: 반도체 주도 성장 기대감 및 로봇 전문기업 TIS 인수 모멘텀 지속 등 - 신라섬유
1,622원(+29.97%)
: 국내 증시 급락 속 품절주로 시장에서 부각 - 화신정공
2,625원(+29.95%)
: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비공개 방문 소식 - 엔피
647원(+29.92%)
: 최대주주 위지윅스튜디오, 에이탑유니버스와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IP 사업 확대 소식 - 크레오에스지
9,890원(+26.47%)
: 질병청 마버그열 백신 개발 과제 참여 모멘텀 지속 - 화신
11,490원(+22.76%)
: 특수관계사 화신정공,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비공개 방문 소식 - 태양금속
2,835원(+17.63%)
: 일부 한동훈 테마 상승 - 큐로홀딩스
3,590원(+16.37%)
: 자회사 크레오에스지 급등 - 라이콤
6,750원(+14.21%)
: AI 데이터센터·방산 수혜 속 내년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 기대감 지속 - 양지사
5,670원(+14.08%)
: 국내 증시 급락 속 품절주로 시장에서 부각 - 한창제지
2,070원(+12.50%)
: 19.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오파스넷
7,110원(+11.09%)
: 일부 한동훈 테마 상승 - 대원제약
12,400원(+10.32%)
: 美 ADA서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전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모멘텀 지속 - NAVER
279,000원(+9.20%)
: 엔비디아와 기가와트급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합의 소식
외국인/기관 순매수 Top20
[출처:KRX한국거래소/fnguide/infostock/네이버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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